평신도신문사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산하기관으로 71노회연합회의 사업을 홍보하는 문서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제반사업을 홍보하고, 평신도의 사명을 자각하여 선교·교육·봉사·연합을 위한 문서선교 사명을 다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독교출판사업
2
기독교출판사업
3
기독교문화예술사업
4
선교지원사업
5
문화지원사업
6
사회봉사사업
7
기타 봉사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60명 내외의 실행이사와 340명 이내의 이사 및 3명의 감사로 구성되며, 지노회연합회장이 당해년도 당연직 이사로 봉사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과 수석부회장은 당연직 이사장과 부이사장으로 봉사직 임원입니다.
평신도신문은 1925년 9월 남선교회의 전신인 면려회전국연합회 창립 10개월만에 발간한 월간잡지 「진생」을 시작점으로 합니다. 이후 1965년 7월 「평신도소리」 1호 발간을 시작으로 1970년 「평신도회보」로 사명을 변경하여 발행하던 중, 1977년 11월 문화공보부에 정기간행물을 등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47회기 평신도신문사 조직
- 이 사 장정성철 장로
- 부이사장유춘봉 장로 김철모 장로 박두석 장로
- 발 행 인김용재 장로
- 사장 겸 편집인최호철 장로
- 부 사 장신원호 장로 박중한 장로 김상선 장로
- 감 사이태춘 장로 이재욱 장로 주금노 장로
- 서 기김종학 장로
- 부 서 기박재순 장로
- 회 계정기호 장로
- 부 회 계김진겸 안수집사
- 상임이사 겸 주간김창만 장로
- 편집위원김상선 장로 최문욱 장로 박재순 장로 김경웅 장로 박중한 장로 박두석 장로 이재수 장로 이훈범 장로 정영래 장로 한운재 장로 최호철 장로 김창만 장로
제47회기 평신도신문사 직원
- 사업국장이재수 장로
- 선임기자박동현 장로
- 취재기자노기온 기자
- 편집기자오경진 편집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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