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중심회 6회 정기총회…회장 이덕선 장로 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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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간의 화평과 친목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충청권 출신 장로들의 모임인 ‘중심회’가 더 큰 도약을 위한 내실다지기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5가 일번지식당에서 개최된 제6회 정기총회에서는 현 회장인 이덕선 장로(명수대교회)를 유임하는 등 임원을 개선하고 회칙을 개정하는 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덕선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재경의 많은 장로들을 발굴해 회원으로 유입하는 한편, 노회와 교단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충청지역의 장로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로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유임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회장:이덕선 △수석부회장:장균상(상당) <부>김기원(청신제일) 순상수(남석) 강종회(한영) 최봉화(현암) 신중식(산동) △총무:김후원(광진) <부>황호영(남석) △서기:김승종(새빛) <부>김정윤(고척) △회록서기:김상기(대전수촌) <부>신동자(화곡동치유하는) △회계:전태웅(충무) <부>안병두(서울믿음) △감사:김용무(번동제일) 임상언(수산) 이관용(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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